후반부 이타카 안의 오뒷세우스-제4부 제5부 제6부 제6부 복수와 재회, 귀향의 완결 제21권 구혼자들의 활쏘기 시합복수극의 실질적인 시작이자, '활쏘기 대회'를 통해 오디세우스가 마침내 자신의 무기를 거머쥐는 짜릿한 대목이다. 궁전의 그 어떤 장정도 당기지 못한 강철 활을 초라한 거지가 가볍게 시위를 당기며 적들에게 죽음의 서막을 알리는 장이다. 핵심 사건은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. 1. 페넬로페의 활쏘기 대회 선언과 눈물2. 구혼자들의 연이은 실패와 텔레마코스의 도발3. 외곽에서의 동맹 확인과 하인들의 임무 분담4. 거지의 활쏘기와 대반전 (명장면) 페넬로페는 궁전 깊은 창고에서 남편 오디세우스가 남겨두고 간 전설적인 활을 꺼내온다. 이 활은 오디세우스가 젊은 시절 친구 이피토스에게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