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창성은 두 가지 사물에 비유할 수 있다.
하나가 토지다. 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땅을 발견하는 게 그것이다.
다른 하나는 종자다. 수많은 사람이 짓밟은 오랜 토지라도 새로운 씨앗을 뿌리면
한 번도 본 적 없는 꽃이 피고, 마찬가지로 그런 열매도 맺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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