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하는 글

아이도 고민하고 아파할 필요가 있다--비트겐슈타인

책속의지혜 2018. 8. 14. 11:08

아이의 즐거움에만 주안점을 둔 학교가 과연 바람직할까?


아이가 나름대로 고민하고 아파하는 경험을 사전에 없애버려도 좋을까?


고민하고 아파하는 체험도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 아닐까?


아이를 인간답게 키우는 밥업 중 하나가 아닐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