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의 즐거움에만 주안점을 둔 학교가 과연 바람직할까?
아이가 나름대로 고민하고 아파하는 경험을 사전에 없애버려도 좋을까?
고민하고 아파하는 체험도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 아닐까?
아이를 인간답게 키우는 밥업 중 하나가 아닐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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